Saturday, October 30, 2010

종은 기억을 주셔서 고맙워:)

제가 친구를 많아요. 지난 여름 방학에 제 친구가 항주에 왔어요. 항주에서 제가 집이 있어요.그래서 제 집에 방무하면서 항주에서 관광 했어요. 날씨가 너무 더우긴 하지만 친구를 많아서 기분이 좋은 편이에요. 그리고 우리 같이 사진을 많이 찍었어요. 잠 귀엽지?ㅋㅋㅋㅋ...종은 기억을 주셔서 고맙워:)


제가 친한 친구
우아...역할극?
사랑해^^
토끼,돼지,황소..ㅋㅋㅋ
소피아,소서,결영
우리 행복해요^^

1 comment:

  1. 친구들하고 재미있는 사진을 찍어서 정말 좋은 추억으로 남겠어요. 그리고 사진에서 결영 씨가 연예인처럼 예뻐요.

    * -이/가 많다. --> 제가(or 저는) 친구가 많아요.
    * 덥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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