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October 24, 2010

대학교 신입생 후배들에게 해 주고 싶은 세 가지 조언


저는 지금 사 학년생이에요. 전공이 경제학이에요. 매디슨에서 3년 이상 살았어요. UW-Madison 대학교는 세계 최고의 대학들 중 하나예요. 그래서 여기에서 공부를 쉬지 않고 열심히 해야 해요. 그리고 매디슨에 유학생이 많이 있어서 외국 문화를 배울 수 있을 거예요. 저도 유학생이에요. 대학교에서 다른 나라에서 온 친구를 많이 사귀었어요. 지금은 미국 문화나 전통에 점점 익숙해졌어요.
저는 동아리 활동을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조용한 사람은 활발한 사람을 만나면 두 사람이 잘 맞을 것 같아요. 그러니까 친구를 사귀고 동아리 활동도 참가하세요. 그럼 학교 새로운 환경에 적응할 수 있어요.
공부를 하려면 도서관에 가면 돼요. UW-Madison에 도서관은 유명해요. 왜냐하면 도서관이 학교에 많이 있어요. 가장 큰 도서관은 college 도서관이에요. 보통 학생들이 많이 있어요. 주중 밤에 자리를 찾기가 힘들어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도서관은 Ebling 도서관이에요. 조금 멀지만 그곳이 너무 조용해요.
운동을 하면 좋을 거예요. UW-Madison에서 운동 시설이 무료예요. 너무 좋지요? 공부한 다음에 너무 피곤하니까 운동을 하면 건강에 좋다고 생각해요. 체육관이 학교에 많이 있어서 운동하는 것이 아주 편리해요.
UW-Madison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여러분한테 이곳이 꼭 마음에 들 거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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