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October 16, 2010

한강 • 서울 • 한국

저는 작년에 처음 한국에 왔으때 서울에 갔어요. 서울에서 한강을 너무 아름다워요. 그리고 한강에서 친절한 아저씨를 만났어요. 아저씨를 저에게 많이 도와줬어요. 저는  길을 잃었어서 아저씨를목적지 까지 데려다줘서 고마워요. 또 사직을 찍었어요.









3 comments:

  1. 한강이 아름답지요? 결영 씨가 길을 잃었는데 목적지까지 데려다 준 그 한국 아저씨가 참 친절하시네요. 그런데 오빠 아니라 아저씨였어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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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한강이 정말 아름다워요. 사진도 아주 예쁘게 찍었어요. 저도 한국에 한 번 가고 싶어요. 그리고 친절한 아저씨를 만나서 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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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한국에서 갈 봤어요? 나도 한국에 가고 싶어요.
    한국에서 관광도 쇼핑를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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