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November 28, 2010

추수 감사절

저는 지난 목요일에 시카고에 갔어요. 불길한 금요일에 일찍 일어나서 쇼핑을 했어요.백화점에서 판매를 많이 있었어요. 그리고 사람도 많이 있었어요. 너무 힘들긴 하지만 쇼핑을 하면 기분이 좋겠어요...ㅋㅋㅋㅋㅋ


금요일 오후에 매디슨에 돌아갔어요. 토요일에 미식축구 경기를 있기 때문에 일찍 돌아갔어요. 토요일 Camp Randall에 갔어요. 날씨가 너무 춥긴 하지만 마지막 경기있어서 꼭 가야했어요. 상대가 Northwestern예요. 결과가 70-23이에요. Badger를 그 시합에 이겼어요.와! Badger 챔피언! GO BIG RED!


Badger Champion


               http://www.uwbadgers.com/allaccess/?media=214173

Tuesday, November 23, 2010

특별한 날

중국의 새해는 음력설 혹은 춘절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구정은 음력으로 11일입니다. 중국에서 봄의 제일 큰 축제인 명절이라서 춘절이라 했습니다. 마치 한국에서 추석을 생각하는 것이나 서양에서 크리스마스를 대하는 것과 같습니다. 사람들은 보통 15일간의 휴가를 갖습니다. 오랜만에 친척들이 모두 모여서 재미있는 편입니다. 1231일날 저녁에 집에 모여서 만두를 빚어서 먹습니다. 예전에는 폭죽, 용춤 그리고 사자 춤과 함께 기념했습니다. 요즘에는 가족들이 같이 얘기하면서 설축제문예야회를 봅니다.
설날 아침에 어린이들은 어른들께 새해 인사를 하고 어른들은 인사 받고 돈을 줍니다. 어른들께서 좋은 말씀을 해 주십니다. 15일까지 친척들이나 친구들 집에 다니면서 인사를 하고 명절의 분위기가 있습니다. 이런 역사를 가지고 있는 봄 축제를 우리나라는 아직까지도 전통 명절로서 잘 지켜 오고 있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 봄 축제를 좋아했습니다.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고 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오랜만에 친척들이 모두 모여서 분위기가 좋은 편입니다.
저는 3년동안 봄 축제를 혼자 보냈습니다. 왜냐하면 미국에서 봄 축제가 없고 수업이 있습니다. 그때에는 부모님이 너무 보고 싶습니다. 그래서 부모님하고 전화를 하면서 인사를 했습니다. 부모님께서 저에게 건강를 조심하라고 하셨습니다. 밤에 친구하고 식사를 하면서 인사를 하면서 중국 TV를 봅니다. 모두 집에 돌아가고 싶어합니다. 
올해 중국의 새해는 양력으로 2 3일입니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Saturday, November 20, 2010

개기 일식

2009년 여름방학 때 중국에 돌아갔어요. 7월22일에는 개기 일식을 있었어요. 들리는 말에 의하면 이건 정말이지 보기 드문 기이한 광경이에요. 그래서 저는 일직 일어나서 사진기를 갖고 갔어요. 개기 일식 기간을 1시간쯤 됐어요. 저는 개기 일식의 전 관정을 모두 찍었어요.와! 너무 신기하라고 생각했어요.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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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November 11, 2010

옥용눈산

저는 어렸을때 옥용눈산에 가봤어요. 옥용눈산을 중국윈난에 있어요. 옥용눈산의 해발을 5596 미터이에요. 저는 4636 미터에서 사진을 찍었어요. 산소 결핍으로 호흡이 곤란했어요. 너무 피곤해서 산소통을 사용하면 돼요. 힘들긴 하지만 잊을 수 없는 기억이에요.

옥용눈산
4506 미터
4591 미터
여기에 4636 미터!저 하고 엄마
도착지

바쁜주말

저는 지난 주말에 너무 바빴어. 토요일 오후에 GMAT시험을 받았어. 월요일에 중간 시험을 많이 있었어. 저는 너무 피곤했어. 왜냐면 그 동안은 제가 재수가 없었어. 다음주에 중간 시험을 두게 있어. 꼭 잘 해보세요.

Monday, November 1, 2010

우리집

제가 지금 살고 있는 곳은 라운드 하우스 (Round House) 아파트예요. 라운드 하우스는 Langdon가에 있어요. 저는 처음 미국에 오기 전에 인터넷으로 대학교 기숙사를 신청했어요. 그래서 학교 기숙사에서 3년 동안 살았어요. 저는 호수 근처에 2년 동안 살았어요. 제가 산 기숙사가 Bradley 하고 Adams인데 방이 작은 편이었어요. 집에서 학교까지 조금 멀어서 그 다음에 Barnard기숙사로 이사했어요. 그 곳에서 1년쯤 살았어요. Bradley 하고 Adams 보다 편리하긴 하지만 방이 좀 작았어요. 그래서 2개월 전부터 아파트에서 혼자 살기 시작했어요.

제 집이 좀 작은 편이긴 하지만 제가 혼자 사니까 괜찮아요. 집이 14층에 있어서 전망도 좋은 편이고 공기도 맑은 편이에요. 아파트는 관리비와 전기 요금, 수도 요금 하고 인터넷 요금을 따로 내야 해서 기숙사보다 비싼 편이긴 하지만 개인 생활이 편리해졌어요. 그리고 그곳하고 Memorial 도서관이 너무 가까워서 공부하는 분위기가 있어요. 그것이 장점인데 단점도 있어요. State Street가 너무 가까워서 주말에 파티가 많이 있어요. 그래서 좀 시끄러운 편이에요.

저는 라운드 하우스 아파트 생활에 만족하는 편이에요. 공동생활을 하고 싶지 않은 분은 아파트에서 혼자 한번 살아 보세요.

라운드 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