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December 7, 2010

새해 소망


1.       좋은 대학원에 다녔으면 좋겠어요.
저는 내년에 졸업할 거예요. 그래서 지금 제일 소망은 좋은 대학원에 갔으면 좋겠어요. 좋은 대학원에 가기 위해서는 GMAT 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받아야 돼요. 그래서 요즘 시험을 많이 준비해야 해서 너무 피곤해요. 아무리 어려워도 시험을 봐야겠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다른 지원 서류도 열심히 준비해야 해요. 됐으면 좋겠어요.

2.       아버지와 어머니가 미국에 오셨으면 좋겠어요.
내년에 졸업하기 때문에 아버지와 어머니가 졸업식에 오셨으면 좋겠어요. 제가 방학에 중국에 가서 부모님을 만나긴 했지만, 공부하고 일을 많이 했으니까 부모님하고 많은 시간을 같이 보내지 못했어요. 그리고 이번 겨울 방학에 중국에 돌아가지 못해요. 그래서 부모님이 너무 보고 싶어요. 내년에 부모님이 미국에 오셔서 같이 미국에서 여행도 하고 쇼핑을 하면 행복할 같아요. 같이 오세요.

3.       파나소닉 LX5 카메라를 받았으면 좋겠어요.
제가 취미로 사진을 찍어요. 지금은 디지털 일안 만사식 카메라를 사용해요. 좋은 카메라이긴 하지만 무거운 편이에요. 그래서 가벼운 카메라를 사고 싶어요. 그래서 많이 연구를 다음에 파나소닉 LX5 마음에 들었어요. 가벼운 카메라인데 제일 좋은 편이에요. 제일 받고 싶은 크리스마스 선물은 파나소닉 LX5예요